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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백산수 무라벨 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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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70% 정도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는데 물은 없으면 안될 중요한 요소이죠.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지인들에게 들었을 때 물을 배송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정수기를 사용하자니 관리가 귀찮고 가격도 정수기 이용보다 물을 배송시켜 먹는것이 쌉니다.

 

최근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죠~

물과 음료 분야에서는 광고 효과에 필수적이였던 라벨을 없애는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성비도 좋고 친환경적인 무라벨 물을 배송시켜서 먹는답니다~

 

저희집이 주로 먹는 물은  백산수입니다.

몇 해 전에는 삼다수를 먹었지만 삼다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여서 백산수로 갈아탔습니다.

제 생각에 물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저와 다르셨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에서 만드는 물의 품질이 더 좋을꺼 같다고 하시면서~

백산수 2L 1팩(6개)의 사진입니다.

딱 봐도 무라벨인게 보이시죠~

6개 묶음 포장에 사용되는 비닐역시 가능한 프린팅을 최소화 한걸로 보여집니다.

전에 제품은 포장을 좀더 화려하게 하여 광고효과를 노렸던거 같은데 시대가 달라지고 있네요!

타사의 물 포장용기도 이렇게 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백산수를 시켰을 때 감동받았던 부분입니다.

물을 배송시켜먹을 때 항상 불편했던 점

바로 포장 비닐을 벗겨야 하는 점입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사용할 수 있는 가위를 뒤로하고 손가락을 있는 힘것 찔러 넣어 비닐을 제거해보신 경험 있으실 겁니다.

포장비닐을 잘못 뜯으면 물을 꺼내기도 힘들고.. 손가락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불편했던 점을 백산수가 해결해 준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포장비닐에 구멍이 쑥쑥 뚫려있기 때문에 물을 꺼내기 쉬워졌습니다.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이렇게 쉽게 포장비닐을 뜯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쥬!!

백산수 무라벨의 영롱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물 맛은 '깔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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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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